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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할때만 하더라도 대부분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위주로 살아가는것이 인간이다. 남녀 사이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공을 들리는것 또한 사랑하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연애의 끝은 결혼이라고 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은 달콤한 생활의 연속이 되겠지만 그 사랑의 결실을 마주하는 순간 새생명이 태어나는것을 경험할수 있다.


이렇게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부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들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자기 중심적인 여성도 엄마가 되는순간 부터는 모성애가 더욱더 강해지면서 자신의 희생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아이에게 모든것을 투자하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헌신하는 부모




하지만 이런 아이에 대한 헌신과 사랑이 과연 아이에게 올바른 영향을 미치기만 하는것인지 또한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한다.  자녀가 나이가 들어서 성인이 되면 부모의 품을 떠나서 홀로서기를 하는것처럼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이 그래왔던 것처럼 아이또한 새로운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출가를 시키기 때문이다.


아이의 홀로서기가 중요한 이유는 아이가 어떻게 키워지고 길들여 졌냐에 따라서 사회성과 인간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자녀가 언젠가는 독립과 자립을 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같이 살다보면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써 홀로서기 보다는 부모와 함께 살아왔던 상황에 익숙한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자식의 성공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성공또한 준비와 과정이 필요한 것처럼 아이와 함게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생활하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부모로써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모든것을 다 내어주고 헌신하는 것은 아이의 홀로서기에 많은 방해와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주고 아이가 집을 떠날때를 대비하여 자립할수 있도록 해야하는것일까? 생각보다도 그러한 방법은 간단하다고 할수있다.





 우리아이 혼자서도 잘해요.



아이들의 홀로서기를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과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명심해야 할것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라는 것이다. 


다수의 부모들은 부모가 결정하고 정한대로 아이에게 먹을것과, 입을것, 장난감 조차도 가격과 위험성을 따져가면서 제공하기 마련이다. 물론 스스로 판단을 할수 없는 영유아들의 경우 부모의 이러한 보호들이 아이에게는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유치원을 다니거나 할 정도만 된다고 하면 아이스스로 판단을 할수 있을것이다.


이때 아이에게 일정의 선택권을 주어 아이스스로 생각해보고 판단하여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는 것또한 아이의 홀로서기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가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성향이나 특성이 다르다고 한다. 변화에 민감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한편, 변화를 좋아하고 늘상 새로운것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수있다.


이렇듯 부모들은 자녀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가 익숙한 것과 잘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제공하고 보여주는 삶을 사는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또한 아이에게는 부모의 생활모습과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을수 있게 될지도 모르는 좋지않은 방법이라고 할수있다.


아이의 홀로서기를 위해서는 스스로 할수 있는 선택과 자신의 판단에 따른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해줄 필요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예쁘고 멋진옷을 입고싶어한다.


아침마다 여자아이라면 옷에 관심이 많을수밖에 없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어떤거 입을지 실랑이를 하는것 보다는 아이에게 어떤 옷을 입는것이 좋을지 물어보고 엄마가 골라준 옷과 비교하여 선택을 하라고 하는것 또한 아의의 홀로서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가령 날씨가 조금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긴바지 보다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자 할때 부모로써의 역할은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 보다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감기에 걸릴수도 있어서 긴바지를 입는것이 어떠니라고 물어보는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아이가 학교에 끝나고 돌아왔을때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것이 좋다. 반바지를 입고가서 춥지는 않았는지,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따듯한 말과 함께 아이에 대한 걱정을 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실제로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춥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스스로가 선택했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부모의 관심과 조언이 아이에게 느껴질수 있도록 아이의 선택과 결정은 아이를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비결이라고 할수있다. 아이들은 어린시절 부터 자아와 가정에 관한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점차 성인이 되어 가면서 다양한 삶의 기술도 터득하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경험과 훈련에서 얻을수 있는것들이라고 할수 있다.


독립적이고 아이스스로 판단할수 있는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생활하는 다양한 활동을 활용할수가 있다. 자신이 자고 일어난 침대의 정리, 엄마를 도와서 식탁에 수저놓기, 자신 스스로 야치질과 목욕하기, 학교다녀와서 짐정리하기, 이러한 부분들이 어린시절부터 생활화가 될수록 아이의 독립심과 자립심은 아주 크게 성장할 것이다.


부모의 지나친 사랑과 관심은 아이르 위한 부모의 마음일뿐 정작 아이 자신에게는 부모없이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이 될수도 있다.


특히나 현대사회의 경우 형제자매가 없는 시대이다 보니 자녀들을 위해서 많은 부모들이 헌신과 많은 것들을 아낌없이 주는 가정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아이를 위한길이 헌신과 무한제공인것이라는 생각보다 때로는 부족함도 느낄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하는것이 더욱더 아이를 위한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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