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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육아가 서툴기 때문에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반복된다면 분명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자주하는 세가지 실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아이들도 한사람의로써 점차 성장하면서 인격체를 갖추게 된다고 한다. 이럴때 어더한 인격을 심어주느냐가 아이의 성장에 많은 부분을 미칠수가 있다. 제일 많이 하는 실수중 하나가 어린아이기 때문에 얕잡아 보는 것을 말할수 있다.


대다수의 초보 엄마들의 경우 아이가 잘 못하면 제대로된 방법을 가르쳐 주기보다는 혼을 내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왜 이렇게 했어. 정리할줄 모르니. 바보같이 그렇게 하면어떻게해. 책임감이 그렇게 부족해서 어떻하니. 언제까지 엄마가 해줘야 하는거야. 넌 정말 참을성이 부족한것 같아. 


이러한 말들은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생활하다보면 아이의 실수로 인하여 자주 내뱉게 되는 말이라고 할수있다.

태어나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생활이 아이들에게는 늘상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부모는 가르침 보다는 자신의 답답함과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이러한 말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과연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이러한 말을 들었을때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음부터는 안그럴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는 않다.


실수로 포용으로 감싸주고 실수의 원인에 대하여 아이에게 좋은 말로 훈육을 하는것과 자증이 섞인 말투로 아이에게 대하는 것은 아이가 느끼기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이러한 말을 주로 듣게 된다면 어느순간부터 아이는 주눅이 들어있을수 밖에 없다고 한다. 또다시 언제 어떻게 들려올지 모르는 부모의 무서운 훈육에 신체적으로 바로 반응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계속 지속이 되면서 아이가 성장한다면 아이는 조금은 삐둘어질수가 있다고 한다. 항상 부모로부터 간섭과 질타만 받았던 아이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싫을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하고 독림적인 판단을 할 나이가 된다면 아이스스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부모의 질타 및 훈육에 반기를 들수가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아이들의 반항을 말하자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는 말을 꼽을수 있다. 처음 이러한 말을 들었다면 부모도한 상당히 예민하고 놀랄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이가 이젠 컷다고 나에게 대드는것인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이제서야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럴때 일수록 아이와 더욱 많은 대화를 나누는것이 좋다고 한다. 인격이 형성되고 나이가 들어서 사리판단을 하게된경우 더이상의 훈육은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보다는 아이의 반항심만 불러오기 마련이다.


또한 부모로부터 이러한 질타를 받고 자라난 아이들의 경우 비판과 비난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없다고 한다. 자신은 늘 부모를 실망 시켰고 칭찬보다는 비난을 받아 왔기 때문에 자신감은 많이 상실되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 싶어도 어린시절부터 받아왔던 그러한 말들로 인하여 자신감을 상당히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기 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아이의 정신을 지배할게 되는경우가 많다고 할수 있다.


다소 극단적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점점 더 많은 어른이 성인기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의 출발점을 어린시절의 경험에서 찾고 있다고 한다.


어린시절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길들여지고 학습이 된 나머지 성인이 된 후에도 그러한 트라우마 와 관계에 사로잡혀 그 틀을 깨고 나갈수가 없는것이다.




아이의 성장기 시기는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어떠한 인성과 인격이 형성되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수있다, 바른아이 긍적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이러한 부분은 꼭 삼가해야 할것이다.


두번째 부모가 자주하는 실수는 자신을 위해서 변하라는 말의 강요라고 할수 있다. 아빠 엄마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왜 안그런거니 라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부모들이 많이있다.


이글을 읽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혹시 그러한 부모에 속하는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기 바란다. 강요를 한다고 해서 아이가 따라올수는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것에 불과한다고 한다.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도록 이해와 설명을 해줘야만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될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방적인 자녀에 대한 강요는 아이에게 운신의 폭을 줄여주는 결과를 초래하게된다. 부모가 좋아하는 행동을 한다면 과연 아이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것일까를 한번 생각해 봐야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것은 당연하 부모로써의 내리사랑이라고 할수있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한다고 해서 아이가 행복해지기 보다는 부모가 만족하고 흐믓해 질수 있다는 것은 부모의 만족을 위하여 아이를 길들이는것에 불과하지 않다.


부모를 위하여 바뀌기 보다는 자신의 인간관계와 아이 자신이 소중하기 때문에 변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쉽게 일러주고 가르쳐 주는 것이 더욱 현명한 부모가 되는 방법이다.





세번째는 상처주는말이라고 할수있다.


엎지러진 물은 닦으면 그만이지만 한번 뱉은 말은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더욱더 큰 상처가 될수도 있다. 부모와 자식의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대관계가 잘 형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식도 부모를 존경하고 존중하면서 부모에 대한 믿음이 생기룻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건강한관계 만들기의 출발점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얼굴과 모습, 하는행동 말투 , 자주사용하는 단어들을 기억하고 인지하고 있다. 아이가 분명 어떠한 행동을 보인다면 그것은 부모로부터 배우고 보고 자란것이라고 할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주는말을 자주 하는 부모들의 경우 그 아이는 평생동안 마음속에 잊지못할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할수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와 의사소통이 인관관계의 출발점이자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의사소통이라하면 우리가 쓰는말 존중, 협조, 연민, 사랑, 인정, 성실과 같은 말들로 시작된다고 할수있다.


이러한 말들은 의사소통을 할때 서로의 끈끈함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될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것과 동일하다.




부모가 주의를 기울여 아이에게 하는 한마디 한마디 말이 아이에게 어떠한 의미로 기억될지를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일관성있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부모의 일관성 없는 모습으로 인하여 더욱 혼라스러워 할뿐만 아니라 아이의 판단력또한 흐려질수 밖에 없을것이다.


존중의 표현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말의 습관때문에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올바른 아이로 성장을 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모가 자주하는 세가지 실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의사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닌 상호간의 대화를 충분히 듣고 이야기 할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기회를 제공해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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