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유치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쯤되면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일상생활에 조금의 여유가 생길수 있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은 왜그리도 할일들이 많은건지 신경쓸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유치원 다닐때 보다 등교시간도 빨라지교 하교는 왜그리도 일찍 하는건지 학교긑나고 와서 아이가 더 심심해 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분들이라면 이말을 대부분 공감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보내놓으니 어느정도 아이가 큰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하고 그안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되는 아이를 볼때면 부모입장에서는 많은 걱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고 학교생활에 적을을 하..
연애를 할때만 하더라도 대부분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위주로 살아가는것이 인간이다. 남녀 사이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공을 들리는것 또한 사랑하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연애의 끝은 결혼이라고 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은 달콤한 생활의 연속이 되겠지만 그 사랑의 결실을 마주하는 순간 새생명이 태어나는것을 경험할수 있다. 이렇게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부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들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자기 중심적인 여성도 엄마가 되는순간 부터는 모성애가 더욱더 강해지면서 자신의 희생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아이에게 모든것을 투자하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아이에 대한 헌신과 사랑이 과연 아이에게 올바른..
누구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육아가 서툴기 때문에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반복된다면 분명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자주하는 세가지 실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아이들도 한사람의로써 점차 성장하면서 인격체를 갖추게 된다고 한다. 이럴때 어더한 인격을 심어주느냐가 아이의 성장에 많은 부분을 미칠수가 있다. 제일 많이 하는 실수중 하나가 어린아이기 때문에 얕잡아 보는 것을 말할수 있다. 대다수의 초보 엄마들의 경우 아이가 잘 못하면 제대로된 방법을 가르쳐 주기보다는 혼을 내는경우가 많다고 한다.왜 이렇게 했어. 정리할줄 모르니. 바보같이 그렇게 하면어떻게해. 책임감이 그렇게 부족해서 어떻하니. 언제까지 엄마가..